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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증 수치는 우리가 모르게 진행되는 몸속 염증 상태를 가장 빠르게 보여주는 지표입니다. 병원에서 흔히 확인하는 대표 항목은 CRP, ESR, WBC 세 가지입니다. 각각의 의미와 정상범위, 그리고 집에서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
염증 수치는 단순한 검사 결과가 아니라, 몸이 보내는 첫 번째 경고 신호입니다
정상 범위를 알아두면 병원 검사가 훨씬 이해하기 쉬워지고, 평소 생활 습관만 조금 바꿔도 수치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1. 대표 염증 수치 항목 3가지
✅ CRP(C-Reactive Protein) – 급성 염증 지표
- 정상범위: 0.0 ~ 0.5 mg/dL
- 설명: 몸에 염증이 생기면 24시간 안에 급격히 올라가는 수치예요.
- 높아지는 경우: 감기, 폐렴, 장염, 방광염부터 류머티즘·염증성 장질환 등까지 폭넓고 다양함.
✅ ESR(적혈구 침강 속도) – 만성 염증 지표
- 남성 정상: 0 ~ 15 mm/hr
- 여성 정상: 0 ~ 20 mm/hr
- 설명: 염증이 오래 지속될 때 서서히 상승하는 지표.
- 주의: CRP는 정상인데 ESR만 높다면 “만성염증 가능성”을 의심.
✅ WBC(백혈구) – 면역 반응 지표
- 정상범위: 4,000 ~ 10,000/μL
- 설명: 면역세포의 총량을 의미하며 감염 시 빠르게 증가.
- 너무 낮아도 문제: 과로, 영양 부족, 면역저하 가능성.

2. 염증 수치 높을 때 나타나는 주요 증상

3.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가 체크리스트


🔍 자가 진단표
항목 해당여부 이유 없는 피로가 1주 이상 지속된다 ✔/✖ 잇몸 염증, 구내염이 자주 반복된다 ✔/✖ 복통·설사·변비 등 장 트러블이 잦다 ✔/✖ 아침 관절 뻣뻣함 또는 근육통이 있다 ✔/✖ 피부 트러블 또는 붉은기·가려움이 잦다 ✔/✖ 미열 또는 열감이 자주 느껴진다 ✔/✖ 감기에 자주 걸리고 회복이 느리다 ✔/✖ 4. 염증 수치 낮추는 데 도움 되는 생활 습관


5.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
다음 상황이면 꼭 진료를 받아보세요.
- 열 없이 피로만 지속되는데 CRP가 반복적으로 올라가는 경우
- ESR이 30 이상 높게 나오고 관절통이 동반되는 경우
- WBC가 12,000 이상 급상승하는 경우 → 세균 감염 가능성
- 2주 이상 미열 지속
- 소변·가래·대변에서 냄새 변화, 통증 동반


